그린피스(Greenpeace)에서 주최한 “세계 최악의 기업” 선정에서 삼성이 3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습니다.
1위는 아마존 댐 건설을 위해 원주민 4만명을 강제 이주시킨 브라질 광산기업 발리(2만5042표)
2위는 후쿠시마 원전 사태 때 안전조처를 무시해 방사능 오염을 일으킨 일본의 도쿄전력(2만4245표)
3위는 노동자를 보호하거나 알리지 않은 채 금지된 유독성 물질을 (반도체 등) 공장에서 사용해 노동자 140명이 암 진단을 받고 그중 50명이 이미 사망하게 한 삼성전자(1만9014표로)
입니다.
이달 초순 중간집계까지 1위를 달리다 안타깝게 3위를 한 삼성은 유해물질이 만연한 환경에서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정하고 있습니다.
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참고하세요
* 원문 출처 : http://www.publiceye.ch/en/ranking/
* 신문기사 : http://www.hani.co.kr/arti/economy/economy_general/516540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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